'SNL' 신동엽, '아바타' 19禁 재탄생..안방 초토화

[TV리포트=이수아 기자] 신동엽 아바타 패러디가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신동엽 아바타 패러디는 15일 tvN 라이브코미디쇼 'SNL 코리아'(안상휘 CP) 호스트 이범수 편에서 전파를 탔다.
신동엽은 영화 '아바타'를 패러디한 '아바타3' 코너를 통해 19금 연기를 선보였다. 서유리, 정명옥, 정성호 등 크루들과 호흡을 맞췄다.
인간인 신동엽은 나비족으로 침투해 여전사 서유리와 사랑에 빠졌다. 서유리는 "결혼하려면 몸을 만져야한다"라며 신동엽에게 신체 접촉을 허락했다.
신동엽은 기쁜 표정으로 서유리의 몸에 손을 갖다 댔다. 하지만 제대로 만지지도 못하고 현실 세계로 돌아왔다. 연구원들은 심장박동수가 올라간다며아바타 세계로 돌아가려는 신동엽을 말렸다.
신동엽은 "절대 나를 다시 부르지 말아달라"고 경고하고 서유리를 만나기 위해 아바타 세계로 떠났다. 서유리는 "너의 정체를 안다"라고 냉소를 지으며 신동엽을 때리기 시작했다. 신동엽은 아픔을 호소했지만, 현실 세계 연구원들은 다른 상상을 하며 그를 소환하지 않았다.
신동엽 아바타 패러디는 신선했다. 신동엽과 서유리는 나비족으로 완벽하게 분장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의 19금 연기는 절정을 이뤘다. 많은 상상을 가능케하는 제스츄어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성우답게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한편 'SNL 코리아'는 미국에서 38년간 인기리에 방송된 라이브 TV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성인 코미디의 신(神)' 신동엽을 비롯해 김원해, 이상훈, 김민교, 정성호, 정명옥, 안영미, 서유리, 권혁수, 박재범, 김슬기, 진원 등 크루들과 매주 특별 출연하는 스타호스트들이 개성만점 코믹 연기를 펼친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신동엽 아바타 패러디 캡처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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