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공식입장, 김범수 '맨발의 친구들' 촬영 중 부상 "안타깝다"
한국아이닷컴 권한울 기자 2013. 6. 11. 15:03

SBS가 가수 김범수의 '맨발의 친구들' 촬영 중 당한 부상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11일 SBS 측은 "김범수가 지난 10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 실내 수영장에서 '맨발의 친구들' 촬영 중 사전 준비운동을 위해 트램펄린에서 점프 연습을 하던 중 발을 접질러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SBS는 "현장에 상주하고 있던 의료진이 신속히 응급조치한 후 바로 병원으로 후송하였으며, 현재 입원하여 진단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진은 출연자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왔음에도 이러한 부상이 발생한데 대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향후 프로그램 출연 여부는 진단결과를 보고 김범수 측과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범수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김범수의 부상여부는 '십자인대 손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SBS '맨발의 친구들'은 김범수와 함께 강호동, 윤종신, 유세윤, 김현중, 슈퍼주니어 은혁, 애프터스쿨 유이 등이 출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국아이닷컴 권한울 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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