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서' 김동균, 눈물 겨운 부성애 연기 빛났다

[OSEN=박정선 기자]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의 김동균이 애절한 오열 연기로 안방극장을 울렸다.
김동균은 '구가의 서'에서 최강치(이승기 분)의 양아버이자 백년객관의 마름인 최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지난 10일 방송된 19회분에서는 최강치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오열하는 장면을 호소력 있게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가는 조관웅(이성재 분)의 계략에 빠져 취혼주에 중독된 채 감금된 최강치에게 해독제인 환약을 먹이기 위해 애를 썼다. 이에 조관웅의 수색 부대원들에게 발길질을 당하고 내동댕이 쳐 지는 상황 속에서도 아들을 살리겠다는 뜨거운 부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그동안 김동균이 연기하는 최가는 최강치 아버지로서의 모습은 잘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마치 그동안의 설움을 씻어내려는 듯 19회에서는 혼신을 다한 부성애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지난 1998년 SBS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동균은 '구가의 서'의 신우철 PD와의 끈끈한 우정으로 지금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왔다. 그는 이번 '구가의 서'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열연으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mewolong@osen.co.kr
< 사진 > 삼화네트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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