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앵글]'이노베이션' 이신형, 혁신의 이름으로 왕좌에 오르다
2013. 6. 9. 18:40
우승을 하고 얼굴을 감싼 이신형.


'제가 신형이가 테란 원탑이라고 했죠?', 정말 좋아하는 김민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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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같은 키스 세레머니, '이게 트로피 맛이구나'

'다음 시즌이요? 전혀 문제 없는데요!'STX의 '이노베이션' 이신형이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 WCS 시즌1 파이널 대망의 결승전에서 김유진(웅진)을 상대로 4:0의 완승을 거두며 최후의 1인으로 거듭났다.
이신형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선취점을 올렸고, 믿을 수 없는 수비와 생산력을 앞세워 4:0 스코어를 완성시켰다.
이로써 이신형은 WCS 시즌 파이널 최초 우승자가 됐고, 국내 개인리그에서 스타리그를 포함해 7시즌 만에 테란 우승자로 기록됐다.
☞ 포모스 WCS 시즌1 파이널 페이지 바로가기잠실 ㅣ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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