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서버', 재접속만이 살 길?..징검다리 연휴 첫날부터 북새통

입력 2013. 6. 6. 15:41 수정 2013. 6. 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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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정말 '롤 서버'는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다. 징검다리 연휴 첫 날부터 '롤 서버'가 또 말썽이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기열 지연 현상 발생시 해당 대기열에 진입 불가'라고 공지했다.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 약 11시간 동안이며 대기열이 길어지는 현상 완화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매칭이 진행되고 있었을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매칭이 이루어지지만 다시 대기열에 진입하실 수 없으니 매칭이 진행 중일 경우 취소하지 마시고 그대로 진행"하라고 덧붙였다.

유저들은 현재 재접속을 통해 롤 접속을 시도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 6일 오후 유저들은 SNS나 커뮤니티를 통해 "롤 제대로 하기 정말 힘들다" "이제는 놀랍지도 않아" "재접속도 쉽지 않아" 등 발을 동동 굴리고 있다.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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