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장미인애 '고개를 들 수 없어'
김한준 기자 2013. 6. 3. 10:23

[티브이데일리 김한준 기자] 향정신성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의 6차 공판이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서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공판에 참석한 배우 장미인애가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앞서 검찰은 정당한 처방 없거나 치료목적이 아닌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전까지 진행된 공판에서 여배우 3인의 변호인은 "의료 외 목적으로 받은 시술이다. 의존성은 없었다"는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 했다. 이어 이들은 검찰 측이 제시한 증거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며 조금이라도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고 했다.
이에 검찰은 진료 기록부 수첩과 메모지 사본 등을 증거로 제출하며 장미인애를 비롯한 여배우 3인의 의존성 입증을 시도했다. 또한 의사와 각 병원의 간호 조무사 등 약 20여명을 증인으로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시연은 2011년 2월부터 총 185회, 장미인애 총 95회, 이승연 총 111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 받았으며 검찰은 이를 근거로 여배우 3인이 의사와 공모 해 의료 외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 받았다고 주장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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