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비키니 프로필 공개 후 인기투표 박빙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반인들 손으로 한국의 대표미인을 뽑는 인기투표가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후보들의 비키니 프로필이 공개된 후 인기투표의 열기는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비키니 프로필 공개 후 인기투표 중간집계결과 순위에도 변동이 생겼기 때문이다.
29일 오후 2시 투표 중간집계결과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37번 문유리(미스 경남美) 후보와 24번 김효희(미스 광주/전남善) 후보가 1,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3위부터는 35번 구본화(미스 경남眞), 44번 최보배(미스 부산美), 52번 임한경(미스 충북眞), 34번 한수민(미스 서울善) 후보로 변동이 됐기 때문이다. 특히 1~4위까지는 박빙인 상황이라 대회 당일까지 어떤 후보가 인기상을 받을지 주목된다.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후보에게는 본선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여 받는다. 인기상은 심사위원이 아닌 일반인들의 투표로 수상을 받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이번 투표는 문자, ARS,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4일 본선대회가 열리는 오후 7시 30분까지 실시된다. ARS투표 번호는 060-600-2013이며, 문자투표는 휴대폰 메시지 입력 창에 후보번호 또는 후보자 이름을 입력한 뒤 #6400으로 문자를 전송해 참여할 수 있다. 또 모바일 투표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어플리케이션을 받은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스코리아 홈페이지 ( misskorea.hankook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57회째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지닌 미의 축제로 지역 예선을 통과한 전국 14개 시도 대표와 해외동포 대표 등 총 55명의 후보가 영예의 티아라 왕관을 두고 열띤 경쟁을 벌인다. 한국일보와 인터넷한국일보가 주최하고 SEN TV가 주관하며 서울경제 코리아타임스 스포츠한국이 후원하는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다음달 4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한국아이닷컴 김동찬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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