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 홍종현-조윤우, 꽃미남 연애조작단원 '미친 존재감'

2013. 5. 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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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홍종현과 조윤우가 꽃미남 연애조작단원으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는 무진(홍종현 분)과 아랑(조윤우 분)이 조작단 멤버로 활약했다.

이날 천재 엔지니어 무진은 리모콘으로 지하철 출입구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해 타깃 이윤지를 지하철에 탑승하지 못하도록 1차 방어 작전을 펼쳤다.

이어 연기 전문 아랑은 계단에서 이윤지와 의도적으로 부딪힌 후 자연스럽게 타깃의 가방에 의뢰인의 신분증을 넣는 순발력을 발휘해 맡은 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처럼 작전수행 내내 환상의 호흡을 발휘한 꽃미남 조작단원들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것.

신비한 마스크를 소유한 홍종현과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꽃미소를 발산하는 조윤우의 상반되는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연애조작단; 시라노' 제작진 측은 "'연애조작단; 시라노'에는 의뢰인과 타깃의 사랑이야기 뿐 아니라 각각의 조작단원들의 러브라인도 그려질 예정이다. 세상에 무관심한 홍종현의 러브라인과 풋풋하고 순수한 매력을 겸비한 조윤우의 러브라인이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달달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매경닷컴 이슈팀 강혜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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