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정성윤, 10월6일 화촉

신진섭 인턴기자 2013. 5. 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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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려(30)와 배우 정성윤(29)이 화촉을 밝힌다.

김미려 소속사 후너스 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김미려와 정성윤이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가졌고, 오는 10월6일 결혼을 확정했다"며 "결혼에 대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결혼 후에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들어오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1년여 간 교제해 오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대해 "속도위반이 아니다. 그저 서로 잘 맞아서 결혼을 약속하게 됐으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김미려는 2006년 하이봐 1집 앨범 <콩구레츄레이션>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녀는 데뷔 이후 2006년부터 2009년까지 MBC <개그야>에서 활동했으며, '김기사' 코너에서 '사모님' 캐릭터를 연기하며 유명세를 탔다. 김미려는 2011년부터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 무대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2000년 네티앙 광고를 통해 데뷔한 정성윤은 바카스 CF에서 한가인과 호흡을 맞춰 '바카스 청년'이라는 별명을 얻었었다. 이후 영화 <스캔들> <라스트메모리>, 드라마 <일지매> <오늘만 같아라> 등에 출연했다.

이들의 결혼식은 서울 강남의 마리아주스퀘어 웨딩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신진섭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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