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나이 18세' 한소영, 몸매 관리 비법은 '수박 다이어트, 요가'

신진섭 인턴기자 2013. 5. 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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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영이 3달 만에 30㎏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케이블 채널 FashionN(패션앤) <스위트룸 시즌4> 에 출연한 한소영은 3개월 간 30㎏을 감량하며 혹독한 다이어트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한때 72kg의 거구였지만 짝사랑했던 남자에게 비참하게 차여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한소영은 "당시 그 남자가 내게 '창피하다. 재수없다'고 말하며 침까지 뱉었다. 집에 돌아와 울면서 통닭을 먹고 있는 내가 비참하게 느껴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한소영은 다이어트 비법이 수박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아침은 밥, 점심과 저녁은 수박으로 해결했다"며 "다이어트 하는 동안 수박 천통은 먹은 것 같다. 이제는 질려서 먹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20일 그녀의 소속사는 검사결과 한소영의 신체나이가 18세로 나왔다고 전했다. 한소영은 올해 25살로 실제 나이보다 무려 7살 어린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한소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 동안 바쁜 연예 스케줄 속에서도 요가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한 덕분인 것 같다"고 적었다.

<신진섭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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