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박해미에게 황당 "음악적 소질 없다.."얘기 들어
하지혜 기자 2013. 5. 19. 12:15

이문세가 박해미에게 불만을 나타냈다.
1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에 출연한 가수 이문세는 모창능력자 5명과 함께 흥미진진한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문세 편의 1라운드는 그의 히트곡인 '광화문연가'였다. 하지만 이문세는 최저 득표(모창에 가장 잘할수록 득표수가 적다)를 받으며 다른 도전자들은 따라올 수 없는 원조 가수로서의 체면을 세웠다.
하지만 이문세는 결과의 기쁨보다 박해미의 평가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미의 평가에 대해 "연예인 평가단 이야기 중에 박해미 씨 이야기가 제일 어이없었다. '6번은 음악적 소질이 없는 분인데'라는 말에 정신이 혼미해졌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박해미가 말한 6번이 바로 이문세 자신이었던 것.
이어 "저 분은 진짜 내 허벅지만 보고 목소리와 음악은 신경도 안 쓴 모양"이라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혜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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