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 김서경, 본격 합류로 극 활력 더한다

2013. 5. 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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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 때' 김서경이 본격 등장하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5일에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재희(연우진 분)와 홍콩의 재력가 로이장(김서경 분)이 만났다.

투자를 위해 홍콩을 찾아간 재희(연우진 분)는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재력가 아시아스타의 부회장 로이장과 만나 긴밀한 얘기를 나눈다.

재희와 한창 투자 이야기를 나누던 로이장은 갑작스럽게 골든트리의 사장이 태상(송승헌 분) 맞느냐고 질문한 뒤 묘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로이장 역을 맡은 김서경은 영어와 한국어 대사를 동시에 소화해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에 대해 김서경은 16일 소속사를 통해 '남자가 사랑할 때' 리허설 사진을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사진 속에서도 촬영에 임하는 긴장되고 진지한 신인 배우의 자세가 전해져 눈길을 끈다.

'남자가 사랑할 때'에 본격 투입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인배우 김서경은 훤칠한 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체격을 갖추고, 세종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그동안 영화 '오직 그대만' '은교' '반창꼬' 등 다수의 작품과 개봉을 앞둔 '깡철이'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아오고 있는 기대주이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새로운 인물 로이 장의 정체가 궁금하다." "김서경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로이 장과 태상, 분명 무슨 사연이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이슈팀 금빛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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