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캐릭터 '나이트 워커·캐논 슈터' 의류 선보여
손봉석 기자 2013. 5. 14. 16:44
주니어 의류 전문 브랜드 제이씨비는 캐주얼게임 '메이플스토리(MapleStory)'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주니어 의류들을 14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의류들은 '나이트 워커', '캐논 슈터' 등 메이플스토리 대표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했다. 에어로쿨(AeroCool) 원단이 사용됐고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입을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됐다.
10주년을 기념해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와 몬스터 이미지를 활용한 직소퍼즐(jigsaw puzzle) '몬스터를 찾아라 특별판'도 나왔다. 총 1000피스(pcs)와 150피스의 두 버전으로 판매된다. '몬스터를 찾아라 특별판' 퍼즐 한정판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굿 아이디어 이펙트' 아이템 쿠폰을 증정한다.

온라인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은 인형·학용품·보드게임·TV 애니메이션·서적·식음료·건강식품·의류 등으로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해외게임은 '앵그리 버드'가 머천다이징(관련제품) 전략으로 부가 수익과 함께 홍보효과를 거둔 사례가 있다.
<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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