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윤여정 성형고백 "폐가 될까봐 눈 집었다"

배정희 기자 2013. 5. 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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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배우 윤여정이 성형사실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윤여정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MC 한혜진은 윤여정에게 "67세인데도 젊으시다. 3040대 워너비 잇걸이다. 많은 여성분들이 어떻게 선생님처럼 예쁘게 나이들 수 있을까 한다"고 미모 비법을 물었다.

이에 윤여정은 "얼굴에 힐링을 했다. 제 피부가 너무 나쁘다고 시청자들에게 지탄을 받았다. 피부과를 열심히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50대에는 '난 할머니하고 늙을거다. 뭘 구차스럽게 그런 거 하느냐'고 했지만, 다른 사람 다 하는데 우리 집만 안하면 폐가가 된다. 집이 안 팔린다"며 "눈이 처지길래 눈을 좀 집었다"고 성형사실을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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