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 6월 20일까지 뇌졸중 운동교실 운영

2013. 5. 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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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병원은 오는 6월 20일까지 뇌졸중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남구보건소가 주최하고 인천사랑병원이 주관하는 '뇌졸중 운동교실'은 '지금은 장애인의 힐링시대'를 모토로 매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뇌병병 장애인(뇌졸중, 뇌경색, 뇌혈관질환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2일 오후 3시 인천사랑병원 16층 강당에서 박우섭 남구청장, 이철준 남구보건소장, 김태완 인천사랑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뇌졸중 운동교실의 소개 및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개별상담과 사전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뇌줄중 운동교실은 인천사랑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박원범 과장과 송미순 물리치료실장의 지도 아래 △그룹 운동치료 및 치료적 레크리에이션 △관절가동범위 향상을 위한 재활운동 교육 △도구 및 음악을 이용한 척추 안정화 운동 △독립적 일상생활 기능증진을 위한 자가운동 활성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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