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윤민수 "감정과잉 창법 때문에 CM송 놓쳤다"

2013. 5. 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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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가 감정과잉 창법 때문에 CM송을 놓친 사연을 공개한다.

오늘(1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오! 나의 파트너!' 특집으로 김종진, 전태관, 윤민수, 류재현이 출연한다. 그룹 '바이브'의 멤버 류재현은 "유명기업의 CM송이 원래 윤민수가 부르기로 한 곡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윤민수는 "광고주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감정과잉 창법으로 CM송을 불렀다"고 회상하며 당시 상황을 재연해 큰 웃음을 줬다.

또한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은 신장암 수술을 한 멤버 전태관을 위해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김종진은 "전태관이 지난해 신장 악성종양제거 수술을 한 뒤부터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심지어 염색도 안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수술한 당사자인 전태관보다 오히려 김종진이 지나칠 만큼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민망해 했다는 후문.

한편, '오! 나의 파트너!' 특집으로 마련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오늘(1일) 밤 11시20분에 방송된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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