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켠 국보1호 남대문
2013. 4. 29. 21:48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방화로 불탄지 5년 3개월 만에 완공되는 숭례문이 29일 저녁 야간조명을 켜고 있다. 문화재청은 5월 4일 '숭례문, 문화의 새 문이 열리다'라는 슬로건과 상생이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숭례문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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