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한국가톨릭문학상에 김성춘·김훈

여론독자부 2013. 4. 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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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한국가톨릭문학상에 김성춘 시인의 시집 '물소리 천사'와 소설가 김훈의 장편 '흑산'이 선정됐다고 상 운영위원회가 29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김성춘 시인은 투명한 관찰력을 통해 일상에 숨겨진 모든 희망적 메시지를 찾아내고 있고, 김훈 소설가는 조선 사회 전통과 충돌한 지식인의 내면을 생동감 있게 다뤘다"고 평했다.

상금은 각 1천500만원이며 시상식은 다음달 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다.

<여론독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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