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김지원-유연석, 스크린 재회 '호러커플의 맞대결'

'무서운 이야기' 브릿지 에피소드의 오싹한 호러 커플 김지원과 유연석이 스크린에서 재회한다.
지난해 웰메이드 호러의 부활을 알리며 호평을 받은 영화 '무서운 이야기'에서 연쇄살인마에게 납치된 여고생으로 열연을 펼친 김지원과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로 출연한 유연석이 색다른 장르의 영화로 스크린을 찾는다.
극중 불면증에 시달리는 연쇄살인마를 잠재우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해야만 하는 여고생 캐릭터를 맡아 신인 배우답지 않은 섬세한 표현력과 섬뜩한 표정 연기로 차세대 호러퀸에 등극한 바 있는 김지원이 올 여름 첫 공포괴담 '무서운 이야기2'의 에피소드 '탈출'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호러퀸의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고생이 알려준 괴담을 따라 하다가 지옥에 갇혀버린 교생의 이야기를 담은 '탈출'에서 김지원은 흑마술을 믿는 여고생 사탄희 역을 맡아 이제껏 한 번도 시도한 적 없는 파격적이고 개성 넘치는 연기와 스타일로 180도 다른 매력을 남김없이 발산해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건축학개론'과 '무서운 이야기', '늑대소년'에서 날카롭고 얄미운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주목을 받았던 유연석은 '전국노래자랑'에서 상큼한 봄 총각으로 변신, 훈훈한 미소로 스크린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각자의 삶의 주인공이 된다는 스토리를 담은 코미디 영화 '전국노래자랑'에서 능력도 없고 눈치도 없는 동수로 분한 유연석은 순박한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이렇듯 충무로의 기대주로 손꼽히며 스크린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지원과 유연석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5월1일, '무서운 이야기2'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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