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신동엽vs현아 세기의 섹시파티 어땠나

뉴스엔 2013. 4. 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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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신애 기자]

대단한 섹시 배틀이었다.

포미닛이 4월 27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섹드립의 신' 신동엽과 거침없는 섹시 풍자를 했다.

이날 방송은 방송 시작 전부터 섹시돌 현아와 19금 제왕 신동엽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방송 일주일 전부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관심의 대상이었다.

이날 방송은 기대만큼 섹시했고 기대만큼 풍자했다. 과한 섹시미는 없었고 딱 웃음이 나올 정도의 섹시미를 통해 'SNL코리아' 다운 모습을 보였다.

역시 현아는 현아였다. 각 코너에서 현아는 퍼덕이며 살아있었다.

먼저 현아는 프로그램 '서프라이즈'를 패러디한 '서프라이즈- 패왕색의 현아'에서 섹시미를 선보였다. 이 코너에서 현아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어깨를 노출했다. 내용은 현아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존재하는 섹시 요물이라는 것이었다. 고 서적엔 '현아는 요물'이라고 적혀 있기도 했다.

과거부터 남성들은 현아의 섹시미에 모두 쓰러졌다. 결국 현아는 마녀로 몰렸고 화형을 당하게 됐다. 하지만 화형이 진행되려던 순간 현아가 섹시 포즈를 취했고 모든 사람들이 쓰러졌다.

하지만 세계 역사 곳곳에서 출몰했다. 잔다르크도, 양귀비도 모두 현아였다. 코너가 끝난 후 곧장 영화 '은교'를 패러디한 코너 '응교'가 방송됐다. 주인공은 신동엽과 현아였다. 시청자들이 기대했던 두 사람의 만남이 마침내 성사된 것.

해당 코너에서 현아는 짧디 짧은 화이트 티셔츠 한 장만을 입고 흔들의자에 누워 자고 있었다. 해당 장면은 '은교'의 첫 장면과도 똑같았다.

이내 일어난 현아는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신동엽 눈은 청소하고 있는 현아에게로 향했다. 흔들의자를 부서질 듯 흔들어댔다. 바닥을 닦자 가슴골이 훤히 보였다. 결국 신동엽 흔들의자는 부서지고 말았다.

이어 헤나 문신을 위해 현아가 신동엽 셔츠 단추를 풀었다. 가슴팍에 헤나를 그리자 신동엽은 "다른 부위에도 그려줄 수 있냐"고 묻더니 바지를 벗었다. 이 모습을 본 현아는 소스라치며 도망갔다.

현아만 섹시했다면 오산이다. 현아에 이어 포미닛 글래머 멤버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남지현 역시 남지현이 거침없는 19금 방송을 선보였다.

남지현은 '사과실업' 코너에서 뽕브래지어(뽕브라) 아이뽕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뽕은 앞서 박은지가 착용, 굉장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제품이었다.

이와 관련 남지현은 "신체의 일부라 잘 때도 착용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이에 신동엽은 "정말 진취적이고 저돌적이다"고 감탄했다.

이어 남지현은 "오늘 토요일 밤이라서 클럽에 갈 거다"며 웨이브를 살짝 췄다. 신동엽은 "오늘 클럽에 간다면 휴대용 모텔 아이텔을 가지고 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특히 남지현은 즉석에서 박재범과 에어텔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19금 절정을 보여줘 남심을 흔들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호평했다. 시청자들은 "기대한 만큼이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았다", "역시 SNL이고 역시 현아다", "신동엽과 현아의 만남은 완전 시너지 효과", "다른 포미닛 멤버들도 굿굿굿이었음"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SNL코리아' 방송캡처)

최신애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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