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그룹 베스티안-대한농구협회, 업무 협약 체결

박생규 2013. 4. 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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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메디컬그룹 베스티안과 대한농구협회가 오는 29일 오전 11시 강남구 대치동 베스티안병원 별관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구인 가족 의료지원 및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진행된다.

베스티안병원은 ▲대한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국내ㆍ외 대회에 응급의료진과 구급차 지원 ▲국가대표선수를 비롯한 대한농구협회 모든 등록선수에 대한 재해 및 부상 발생 시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달 16일부터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3회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의료진과 구급차 지원으로 선수들의 건강관리를 담당한다.

대한농구협회는 베스티안병원에 입원 중인 손이 점점 커지는 미얀마 소녀 모모니예(15)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베스티안 김경식 회장은 "우리나라 스포츠의 한 축인 농구에 의료적인 지원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기량 향상과 선수 생명을 연장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서기자 kms@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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