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LOL]ahq 코리아, '엑토신' 리신-'트레이스' 렝가의 등장!(B-2경기)
나진 실드, 쓰레쉬만 단 한 번 잡아내며 1킬 기록
리신으로 맹활약한 '엑토신' 연형모▶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스프링 2013 12강 10회차◆ A조 KT 롤스터A 0 vs 2 SK텔레콤 T1#2

1경기 KT 롤스터A 패 vs 승 SK텔레콤 T1#22경기 KT 롤스터A 패 vs 승 SK텔레콤 T1#2
◆ B조 나진 실드 1 vs 1 ahq 코리아1경기 나진 실드 승 vs 패 ahq 코리아2경기 나진 실드 패 vs 승 ahq 코리아
'장인'들의 챔프는 확실히 남다르다!
ahq 코리아가 24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스프링 2013 12강 10회차 B조 2경기에서 나진 실드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첫 킬은 탑 라인으로 자리를 옮긴 '로레이' 권지민의 쓰레쉬가 '사형선고'로 '로코도코' 최윤섭의 미스 포츈을 끌어 오면서 나왔다. 첫 킬은 '엑토신' 연형모의 리신이 가져갔고, 바텀 갱킹을 통해서도 더블 킬을 추가했다. 위험한 상황에 놓였던 '트레이스' 여창동의 렝가는 무사히 적의 시야에서 빠져 나왔고, 오히려 더블 킬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연형모의 리신 또한 정글을 휘저으며 날아 다녔다. 상대 블루 버프를 빼앗은 연형모는 레드 버프까지 차지했다. 탑 타워를 먼저 제거한 ahq 코리아는 글로벌 골드에서 차이를 벌렸고, 첫 드래곤을 획득해 운영 싸움에서 앞서 나갔다.
경기의 주도권을 잡은 ahq 코리아는 세 라인의 1차 타워를 모두 철거했다. 정글에서 서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와드를 박아 놓은 ahq 코리아와 나진 실드는 '세이브' 백영진의 카직스가 끊기자 한 차례 소강 상태를 맞았다. 연형모가 1킬을 추가해 4킬을 획득, 20분 내내 경기 내에서 나온 킬을 모두 가져갔다.
이어 '사형선고'로 '노페' 정노철의 나서스를 끌고 온 ahq 코리아는 '훈' 김남훈의 카타리나에게 킬을 안겼고, 탑 2차 타워에서 전투를 통해 3킬을 챙겼다. 다이애나와 미스 포츈, 소나가 모두 끊긴 나진 실드는 수비가 어려워졌고, 바론 버프를 획득하기 위해 모인 적군의 움직임을 확인하지 못했다.
잘 성장한 렝가는 바텀에서 백도어를 시작했고, ahq 코리아는 4명이 미드에 모여 2차 타워를 밀기 위한 한 타를 준비했다. 거침 없이 파고드는 리신으로 인해 체력이 바닥났던 나진 실드는 다시 킬을 내줬고, ahq 코리아는 10:0이라는 퍼펙트 스코어를 자랑했다.
킬을 가져가지 못한 것은 물론, 타워조차 철거하지 못한 나진 실드는 점점 운신의 폭이 좁아졌다. 쓰레쉬의 사형선고로 한 타를 연 ahq 코리아는 카타리나가 트리플 킬을 획득했고, 결국 에이스를 띄우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조아라 기자 sseal@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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