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주한 미국대사관 초청 특강

배동민 2013. 4. 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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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24일 오전 광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주한미국대사관 브렌트 바이어스 공보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한미동맹 60주년과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브렌트 바이어스 공보원장은 특강에서 "올해 60주년을 맞는 한미동맹은 북한의 어떠한 군사적 도발에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굳건한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강이 끝난 뒤에는 미국대사관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가 열려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취업 정보 등을 제공했다.

한편 브렌트 바이어스 공보원장은 조지 메이슨 대학교에서 홍보과 부교수로 재직했으며 1990년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다. 키예프 소재 주우크라이나 미국대사관 대변인, 이스라엘 텔아비브 주재 미국 문화원장,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주재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gu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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