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매행복아파트천사호', 전수경-인교진-나현주-오산하 "뭉쳤다"

2013. 4. 23. 11: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수경-인교진-나현주-오산하가 '급매 행복아파트 천사호'에 출연한다.

23일 메이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전수경-인교진-나현주-오산하가 연극 '급매 행복아파트 천사호'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앞서 '급매 행복아파트 천사호'는 세상의 모든 부부들을 공감에서 감동으로 이끌어갈 결혼백서를 다룬 작품이다.

이번 연극에서 전수경은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무심해진 남편의 비아냥이 시댁 모두에 대한 원망으로 변한 위기의 주부 이영희 역을 맡았다.

그간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비롯해 뮤지컬 '라카지', '맘마미아', '시카고', '캣츠' 등에 출연하며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내뿜었던 전수경은 이번 작품을 통해 폭발적인 성격의 캐릭터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김준수 역의 인교진은 착하고 섬세한 성격의 주인공으로 무대 위에서 다정다감한 남편의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어 인교진과 함께 신혼부부를 연기할 역할에는 나현주-오산하가 더블 캐스팅 돼 다정하고 상냥한 아내로 무대 위에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에 배우들은 "노부부, 중년부부, 신혼부부 등 세상의 모든 부부들의 이야기를 극 하나에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것이 아주 매력적인 이야기다"라며 "서로 오해 속에서 살아가는 많은 부부들과 연인들이 보시고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급매 행복아파트 천사호'는 오는 5월4일부터 6월30일까지 미마지 아트센터 눈빛극장에서 공연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