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도 반했던 사와지리 에리카, 파격 연기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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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지리 에리카. 한때는 한국의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던 이름이었다. 가수겸 배우 이승기도 2011년 당시 다수의 언론을 통해 "너무 좋아 팬카페에 가입했다"고 밝힐 정도였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2005년 후지TV에서 방영한 '1리터의 눈물'의 불치병에 걸린 씩씩한 10대로 분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그 이후 이력도 화려하다. 영화 '박치기' '클로즈드 노트' 등으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최고의 청순 일본 스타로 각광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부터 그녀의 스캔들은 시작됐다. 지난 2007년 영화 '클로즈드 노트' 발표회장에서 '베쯔니(별로)'라는 말만 되풀이 해 인터뷰 태도논란에 휩싸이고 대마초 흡연 의혹, 22세 연상과의 결혼, 스페인 남성과의 불륜설 등 끊임없이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해 7월엔 현재 국내 개봉 예정이 영화 '헬터 스켈터' 일본 시사회에 불참하며 은둔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한국을 찾았다. 영화 '헬터 스켈터'의 홍보차 방문한 것. '헬터 스켈터'는 일본 열도를 열광케 했던 동명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 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원작은 2004년 일본에서 '테츠카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진작가 출신 감독 니나가와 미카가 영화의 연출을 맡았다.
'헬터 스켈터'는 머리카락과 손톱 발톱 이외에는 모든 것이 성형으로 만들어진 탑 여배우 리리코가 성형 부작용으로 점점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충격적 이야기다. 사와지리 에리카의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첫 파격 노출 연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순 미녀배우에서 트러블 메이커로, 그리고 다시 파격적인 연기로 돌아온 사와지리 에리카에게 국내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사와지리 에리카 주연 '헬터 스켈터'는 오는 5월 2일 국내 개봉한다.
(사와지리 에리카 사진 = 영화 '헬터 스켈터' 스틸컷, 후지TV '1리터의 눈물' 캡처)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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