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니머스, 우리민족끼리 등 또 해킹 주장

손경호 기자 2013. 4. 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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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그룹 어나니머스의 한국 소속이라고 밝힌 해커들이 또 다시 우리민족끼리 등 북한 사이트를 해킹했다고 15일 주장했다.

북한 김일성 주석 탄생 101주년인 태양절을 겨냥해 사이트를 마비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우리민족끼리 트위터(@uriminzok)에는 어나니머스로 추정되는 이들이 "북한 웹사이트 대부분이 우리 손아귀에 들어왔다"는 트윗이 올렸다.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자신들이 북한 사이트를 해킹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해당 트위터에는 우리민족끼리, 민족통신(minjok.com), 자주사상닷컴( jajusasang.com), 백두한라닷컴(paekdu-hanna.com) 등 북한의 주요 웹사이트가 해킹됐다는 트윗이 게재됐다.

▲ 우리민족끼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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