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데뷔 20주년 기념 미주공연 투어 나선다

[티브이데일리 최소연 인턴기자] 가수 조관우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미국의 2013년 5월 '어버이날(Mother's Day)' 에 미주 공연 투어를 진행한다.
주니힐엔터테인먼트(대표 송성준)에 따르면 조관우는 미국 2개 도시에서 공연을 갖는다. 조관우는 다음달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플린트센터, 11일 LA 더오르피움씨어터 에서 투어 공연을 갖는다. 이후 가을에 뉴욕을 비롯한 동부지역 공연을 소화하게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그룹 사랑과 평화가 연주를 맡으며 솔로 퍼포먼스로 유명한 팝핀현준도 게스트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미국 공연에는 조관우와 본 공연의 메인 후원사인 미주아프리카후원회와 함께 앨범 싸인회를 통해 얻는 수익금 전액을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교육비와 의료비로 전달된다.
이번공연에서는 히트곡인 '늪' '꽃밭에서'를 비롯해 MBC드라마 '다모'의 주제곡과 리메이크곡들, 평소 즐겨부르는 팝송, 사랑과 평화의 조인무대 연출 등 다수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관우 측은 거의 10년만의 공연으로 미국팬을 찾아가게 된 만큼 내실있는 준비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전성기 때보다 더 많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다 팬들 덕택"이라고 전했다.
조관우는 현재 공연 연습과 인터뷰, 방송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2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앨범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최소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시크 & 뮤직조이너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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