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마마' 이민우, 바람 피워놓고 이청아에게 "싸구려다" 막말 '막장 뻔뻔남 탄생'
노선미 기자 2013. 4. 14. 23:57

이민우가 바람을 피워놓고도 아내 이청아를 구박했다.
14일 방송된 SBS '원더풀마마'에서는 고영채(정유미 분) 때문에 투자금 마련을 위한 패션쇼 장이 아수라장이 돼 결국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패션쇼 장이 아수라장이 된 근본적인 원인은 이장호에게 있었다. 그는 부하직원과 불륜 관계를 맺고 있었고, 패션쇼장에서 아내 오다정(이청아 분)과 오다정의 친구인 고영채가 이 사실을 알게 돼 난동이 벌어졌던 것. 그러나 이장호는 뻔뻔해도 너무 뻔뻔했다.
아이가 똘똘하지 못하다고 "씨가 플래티늄이면 뭐하냐. 밭이 싸구려 교통카드인데"라며 막말을 했고 참다 못한 오다정은 "플래티늄? 플래티늄이라서 김실장 같은 여자를 달고 다니냐. 어제 그 사단이 왜 났는데"라며 따졌다.
그러자 이장호는 위협적으로 오다정의 손목을 휘어잡으며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한 번만 더 그 따위 저질 발언 해라. 그 소동이 본인 오해로 생긴 일인 거 알았음 입 닫고 찌그러져 있어라"며 막말을 했다. 결국 오다정은 아무 말도 못한 채 멍하니 혼자 서있어야 했고, 또 다른 막장 뻔뻔남이 등장했음을 알리는 열불 나는 순간이었다.
한편 이날 이장호는 장훈남에게 모든 걸 뒤집어 씌우며 막장 뻔뻔남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했다.
노선미 기자 idsoft3@reviewstar.net
[ⓒ 리뷰스타(reviewstar.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