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권 혁, 달랑 1개 던지고 패전 멍에

최만식 2013. 4. 12. 22: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3 프로야구 시범경기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3루 삼성 2루수 김태완의 송구실책으로 역전을 허용한 권혁이 아쉬워하고 있다.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3.12/

'달랑 1개 던졌을 뿐인데….'

12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넥센-삼성전에는 보이지 않는 비운의 선수가 있었다.

삼성의 중간계투 권 혁이다. 내내 팽팽한 투수전을 펼치다가 8회 강정호의 결승 스리런포를 맞으며 6연승에 실패한 삼성도 운이 몹시 없기는 하다.

하지만 권 혁의 불운도 이에 못지 않았다.

권 혁은 이날 공을 1개만 던지고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0-0으로 균형을 이루던 8회말 4번째 투수로 등판한 권 혁은 상대 첫타자 서건창에게 초구를 던졌다가 오른쪽 팔을 맞히는 공을 던지고 말았다.

서건창은 걸어서 1루를 확보했고, 권 혁은 곧바로 안지만과 교체됐다. 마지막 9회초 공격에 1점 승부를 내야 했던 삼성 벤치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하지만 안지만이 2사 1, 3루까지 잘버티는 듯 하다가 강정호에게 좌월 홈런을 얻어맞고 말았다. 권 혁이 처음에 걸어보낸 서건창이 결승점 홈을 밟았으니 고스란히 자책점을 떠안게 된 것이다.

이날 넥센전 이전까지 3경기에 출전해 승패없이 2이닝 동안 1실점으로 버텨오던 권 혁은 보기 드문 패전을 기록하게 됐다.목동=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홍여진 "유방암 방사선 치료중 유두 떨어져…" 눈물

▲ '미스 비키니' 제니퍼 니콜 리 '비키니 풀어헤치며…'

▲ '글래머 맥심모델' 비키니 입고 '가슴에 손을…'

▲ '하버드' 신아영 아나 '통지퍼 밀착 원피스' 몸매 탄성

▲ 티아라 효민 '젖은 머리-속살 드러낸 코르셋 의상'

▲ 주말 나들이, 등산객...기능성 깔창!

▲ 병원 원장들이 말하는 "아토피" 보습크림! '더마겔'

▲ 남성골퍼가 여성과 라운딩 때 사용하는 '그것!'

▲ 페로몬 샤워젤이 이렇게 대단해...? 10분이면 'OK!'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