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언어사전과 일본어통역기 '네이버사전앱' 출시

입력 2013. 4. 12. 14:30 수정 2013. 4. 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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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중국어, 일본어 모두 입력 가능한 통합필기입력기

[CBS 박지환 기자]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은 네이버사전 서비스에 모바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드로이드 버전인 '네이버사전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사전앱은 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자,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터키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등 13개 언어사전뿐 아니라 ▲일본어 통.번역기 ▲한자.중국어.일본어 통합 필기입력기 ▲멀티윈도우 기능 ▲150만 표제어의 지식백과 등을 제공한다.

특히 네이버사전앱에 적용돼 첫선을 보이는 '일본어통역기'는 올해 초 공개한 번역 기술과 음성인식 기술을 응용한 한-일 통번역 기술 'NTransTalk'가 적용됐다.

한-일과 일-한 통역을 모두 지원한다.

이용자는 번역된 일본어를 읽고 쓸 줄 몰라도 음성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일본인과 의사소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각 언어별로 제공하던 한자와 일본어, 중국어 입력기를 통합해 '한자.중국어.일본어 통합 필기입력기'를 검색창 옆에 마련했다.

김종환 네이버 사전 & 백과DB실 실장은 "사전 이용자 가운데 모바일 이용자가 PC 이용자를 넘어서고 있다"며 "영단어장 서비스의 경우 PC보다 10배 많은 이용자수치를 보이는 등 모바일 어학 사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또 "앞으로 일본어통역기와 같은 네이버사전앱만이 선보일 수 있는 기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viole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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