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언어 담은 네이버 사전 앱으로 출시

입력 2013. 4. 12. 14:10 수정 2013. 4. 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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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지혜 기자] NHN이 네이버사전 서비스에 모바일 접근성을 제고하고자 안드로이드버전 '네이버사전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사전앱은 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자,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터키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등 13개 언어사전을 포함하며, 일본어 통번역기도 처음 공개된다. NHN 측은 일본어 통번역기는 올해 초 공개한 번역 기술과 음성인식 기술을 응용한 한일통번역 기술 'N트랜스톡'이 적용됐으며, 한일, 일한 통역을 모두 지원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사전앱은 또한 한자ㆍ중국어ㆍ일본어 통합 필기입력기, 멀티 윈도기능, 150만 표제어의 지식백과를 제공한다. 각 언어별로 제공하던 한자, 일본어, 중국어의 입력기를 통합해 '한자 중국어 일본어 통합 필기입력기'를 검색창 옆에 마련해 모바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멀티윈도우' 기능을 적용해 이용자가 웹서핑을 하거나 학습자료를 보는 중에 외국어 검색 등 어학사전이 필요한 경우, 기존 이용하던 앱 화면을 유지하면서 화면을 분할해 사전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능은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 등 젤리빈(4.1) 이상 OS가 설치된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gyelov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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