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빅토리아 시크릿 재계약 실패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2013. 4. 11. 10:19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29)가 유명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계약자 명단에서 제외했다. 1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빅토리아 시크릿이 미란다 커와 전속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100만달러(약 11억3,000만원)에 3년 전속 계약을 맺고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얼굴로 활동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캔디스 스와네포엘,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아드리아나 FLAK 등은 재계약에 성공한 반면 미란다 커는 재계약이 불발됐다.
이에 대해 빅토리아 시크릿 한 관계자는 "다른 모델들과 달리 미란다 커의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US위클리는 "미란다 커의 평판이 좋지 않다"라며 "그녀는 더 이상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메인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미란다 커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패션쇼에 나설 가능성은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 홍보 책임자는 "미란다 커가 2013년 패션쇼 출연제안을 받았다"면서 "올해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에서 그를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미란다 커는 분명히 가장 인기있으며 유능한 모델"이라며 "빅토리아 시크릿의 수익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09년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아들 플린을 키우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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