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포투, 포포 전기차 버전 양산 확인
2013. 4. 10. 07:37
최근 보도에 따르면 다임러는 차세대 스마트 포투와 포포의 전기차 버전을 내놓는다고 확인했다.
다임러는 우선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은 상태지만 전기차 시장에서는 가장 비싼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파워트레인에 대한 티테일도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기존의 보도에 근거하면 전기모터에서 최대 87마력(bhp, 65kW)을 뿜어낸다. 포투는 올해 말에 베일을 벗을 수 있으며 포포는 2014년을 바라보고 있다.
[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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