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한 녀' 오현경-박성웅, 고사 인증샷도 '우아~하게'

[TV리포트=이수아 기자] tvN 새 드라마 '우와한 녀'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박기원 고사'를 마쳤다.
9일 tvN은 새 목요드라마 '우와한 녀'(연출 김철규 극본 박은혜)의 첫 방송을 앞두고 고사현장을 공개했다. '우와한 녀'는 tvN 라이브코미디쇼 'SNL코리아의 드라마 버전'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우와한 녀' 팀은 지난 6일 경기도 파주 세트장에서 고사를 진행했다. 주연 오현경, 박성웅을 비롯해 안선영, B1A4의 진영, 권율, 양진성 등 주요인물들이 모두 첨석했다. 오현경과 박성웅은 드라마 제목의 '우와' 중, 오현경이 '우~'를, 박성웅이 '와~'를 특유의 표정으로 각각 외치는 인증샷까지 찍었다.
오현경-박성웅은 겉으로 보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부부지만, 속으로는 섹스리스의 고민을 안고 있는 일명 '쇼윈도 부부'로 등장한다. 파격적인 캐릭터인 만큼 두 사람의 호흡이 매우 중요한데, 대본리딩에서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이 시간이 갈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CJ E & M의 배종병 CP는 "오현경과 박성웅의 대사가 다소 파격적인 게 많은데, 두 사람 모두 맛깔나게 소화해내고 있다"며 "가끔 대본에 없는 강렬한 애드리브가 터져 나와 제작진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우와한 녀'는 국민아나운서 공정한(박성웅)과 톱여배우 조아라(오현경)가 겉으로 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삶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쇼윈도 부부'로 처절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12부작 드라마. '황진이', '꽃보다 아름다워'의 김철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8일 첫 방송.

=우와한 녀 고사현장(tvN)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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