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윤 미국行"..'투개월' 김예림, 솔로로 활동시작
2013. 4. 4. 17:39

[Dispatch=김미겸기자] '투개월' 김예림이 솔로로 출격한다. 5월~6월 중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투개월 소속사 '미스틱89' 대표 윤종신은 4일 트위터에 "투개월 앨범에 변동사항이 생겼다. 5~6월 중 투개월 김예림 솔로 프로젝트부터 발표하게 됐다"면서 "현재 추가 및 수정 작업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도대윤은 함께 활동하지 않는다. 학업 때문이다. 윤종신은 "도대윤은 자신이 다니던 미국 고등학교를 마쳐야 하는 상황"이라며 "장기간 휴학 상태로 있었기 때문에 고민 끝에 일단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투개월의 하모니는 들을 수 있다. 김예림의 솔로 앨범 듀엣곡도 담길 예정. 윤종신은 "이번 앨범에는 도대윤과 김예림이 함께 한 노래들도 실린다"면서 "팬들에게 고맙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한편 투개월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 TOP3 출신 듀엣이다. 지난해 9월초 '미스틱89'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소속사 대표인 윤종신의 프로듀싱 아래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이다.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