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이순신' 배그린 첫 등장, 아이유에 도전장
이우인 2013. 3. 22. 10:08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배그린이 '국민 여동생' 아이유에게 도전장을 냈다.
KBS2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정유경 극본, 유현기 연출)에서 신준호(조정석)의 하나뿐인 여동생 신이정으로 첫 등장하는 것. 배그린은 외국 유학을 떠났다가 부모 몰래 입국하는 트러블 메이커 신이정으로 오는 23일 5회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톡톡 튀는 공항 패션으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극중 자유분방하면서 발랄한 신이정으로 분해 개성 넘치는 의상과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배그린은 이순신 역을 맡은 아이유와 신인 배우의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며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극중 조정석의 유일한 여동생 배그린과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자존심을 건 여동생 대결이 기대된다.
배그린은 지난 2006년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해 '친구, 우리들의 전설' '미남이시네요' '웃어요 엄마' '49일' '일년에 열 두 남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다.
사진=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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