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10억 불법도박, 과거발언 화제 "주식으로 2억 날렸다"

[서울신문 BOOM]
김용만 10억 불법도박 사건에 과거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개그맨 김용만이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주식과 사업에 실패한 경험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용만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일밤-경제야 놀자'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시절 잘못된 주식 정보로 인해 약 2억원을 날렸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당시 지인이 '어떤 주식이 있는데 멀게 보면 두 배, 일주일 후에는 30% 수익이 날 거다'고 귀띔했다. 그 정보에 흔들려 통장에 1년 치 출연료가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 주식에 몽땅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김용만은 프로그램 녹화 틈틈이 주식 상황을 확인할 정도로 마음이 불안했다고 털어놓았다. 더욱이 지인마저 연락두절 상태였다고. 김용만은 "정보를 준 지인과 3일 뒤 연락이 됐지만 결국 2억원을 투자해 원금의 50분의 1 정도만 건졌다. 1년간 방송국에 봉사하러 다닌 셈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용만은 지난 19일, 2008년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에 불법 10 억 여 원을 베팅해 온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의 조사를 받았다. 이에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KBS 2TV '비타민', MBC '섹션TV 연예통신', SBS '자기야', 종합편성채널 JTBC '닥터의 승부' 등 각 방송사는 김용만의 하차를 논의 중에 있다.
사진 = SBS (김용만 과거발언, 김용만 10억 불법도박)
뉴스팀 boo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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