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닮은꼴 인정 "정두홍-김범수 나랑 닮은 구석있다"

2013. 3. 2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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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닮은꼴 (사진=방송캡처)

이병헌이 정두홍-김범수를 자신의 닮은꼴로 인정했다.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2'의 개봉을 앞둔 배우 이병헌과 인터뷰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병헌은 "닮은꼴이라고 주장하는 정두홍, 김범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에 대해 "마인드 컨트롤 중이다. 그건 그 두분이 해결했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솔직히 닮은 구석이 있는 것 같다"며 정두홍 감독과 김범수를 닮은꼴로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병헌은 "정두홍 무술감독은 '자.아이.조2' 때 스태프들이 초반 한달동안 정두홍 감독한테 "병"이라고 부르고 나한테 "두"라고 불렀다. 그들이 볼 때 똑같은거다"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이병헌을 비롯해 브루스 윌리스, 드웨인 존슨, D.J. 코트로나 등이 출연하는 '자.아이.조2'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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