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박희정 홍보대사로 위촉
강홍균 기자 2013. 3. 19. 11:37
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골프관광 상품의 경쟁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획사업 중의 하나로 박세리와 함께 미국 LPGA 평생 회원자격을 갖고 있는 박희정 프로(Gloria Park)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관광공사는 현재 서울 수도권과 지방 등 전국적인 골프장 증설 및 도내 골프장 간 고객 유치 경쟁으로 인한 경영 압박 등 어려움에 처한 제주지역 골프업계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 등을 위해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골프 스타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을 정립, 공격적인 제주 골프 마케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박희정 프로는 1994년 골프세계에 입문하여 1998년 최연소 호주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1999년 KLPGA 스포츠 서울 여자오픈 우승, 2000년부터 2010년까지는 LPGA 선수로 활동하며 2001년 윌리암스 챔피언쉽 우승, 2002년 미국 LPGA투어 빅애플클래식 우승 등 다양한 우승 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KLPGA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 강홍균 기자 khk5056@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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