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여행지 공유 '카카오플레이스' 출시
2013. 3. 19. 11:02
카카오는 맛집, 카페, 여행지 등 친구들이 추천하는 인기 장소를 손쉽게 공유하는 '카카오플레이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의 첫 로컬정보 서비스인 카카오플레이스는 카카오톡 친구 관계를 기반으로 추천하는 장소 정보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카카오플레이스는 장소별 위치 정보와 먼저 방문한 친구들의 평가와 사진 등의 정보 검색을 제공한다. 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연동 기능으로 혼자만 알기에 아까운 장소 정보를 빠르게 알릴 수도 있다.
카카오플레이스는 데이트, 부서 회식 등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 지인들 사이에서 검증된 장소를 찾아내는 센스를 발휘할 수 있다. 친구와 함께 가고 싶은 약속 장소를 공유할 때는 '같이가봐요' 기능으로 주소 및 정보를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카카오플레이스는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이후 iOS버전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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