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 주말 'MBC 뉴스데스크' 하차
유상우 2013. 3. 18. 10:46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양승은(30) MBC 아나운서가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물러났다.
양 아나운서는 17일 '뉴스데스크'에서 "MBC 봄 개편을 맞아 오늘을 끝으로 뉴스데스크 진행을 마치게 됐다. 다음주부터 김소영 아나운서가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게 됐다. 저는 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알렸다.
양씨는 지난해 MBC 노동조합 총파업 기간 중 종교적 이유 등으로 노조에서 탈퇴, 5월부터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2012 런던올림픽 기간에는 독특한 모자를 쓰고 나와 주목받기도 했다.
MBC 측은 "'정오뉴스'에 최대현 아나운서가 투입되는 등 오늘부터 개편하면서 몇몇 앵커가 자리를 이동했다"고 밝혔다.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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