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환·김예분 결혼, '개그맨·미코'커플 탄생

2013. 3. 16. 21: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생생뉴스] 개그맨 차승환-방송인 김예분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6일 저녁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컨벤션 디아망에서 개그맨, 미스코리아 동료들의 축복 속에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차승환-김예분 커플의 결혼 준비를 맡은 아이웨딩 관계자는 "따스한 봄날에 올리는 결혼식답게 밝고 행복한 분위기를 원하는 신랑신부의 의견에 따라 참석한 하객 모두 즐겁게 웃을 수 있는 결혼식을 준비했다. 신부 김예분씨가 푸드스타일리스트로서 보여준 특유의 세련된 감각이 고스란히 결혼 준비에도 반영돼, 화사하고 아름다운 느낌이 돋보이는 결혼식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결혼식 사회는 신랑 차승환의 선배인 개그맨 심현섭-박준형이 맡았다. 두 사람은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으로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의 예식을 이끌었다. 주례는 신부 김예분의 아버지와 연세대 의대 동문인 인연으로 차병원그룹의 김한중 회장이 맡았다. 가수 김조한이 축가를 맡아 'You raise me up'으로 두 사람을 축복했다.

차승환-김예분 커플은 "결혼 소식에 보여주신 큰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저희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면서 받은 감동을 여러분께도 나눠드리며, 행복하고 아름답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예식을 마친 차승환-김예분 커플은 밀려든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고 4월 말에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