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IPTV 풀HD 서비스 제공

2013. 3. 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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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는 12일 서울 신문로 세안프라자에서 고화질(HD)급보다 해상도가 2배 좋은 인터넷TV(IPTV) 초고화질(풀HD) 서비스를 출시하고 시연행사를 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화면 15.24㎝(6인치)급 스마트폰에서나 볼 수 있던 초고화질(풀HD) 방송을 집안에 있는 대형TV로도 볼 수 있게 됐다.

LG U는 12일 서울 신문로 세안프라자에서 국내 최초 풀HD 인터넷TV(IPTV) 서비스를 선보이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PTV 서비스인 'u+tv G'를 풀HD 방송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TV, IPTV 등 국내 방송시장에서 전체 방송을 풀HD로 선보인 것은 LG U가 처음이다.

지난해 구글과 손잡고 세계 최초의 구글TV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 처음으로 풀HD TV 방송을 시작한 것이다.

LG U의 풀HD 방송은 u+tv G를 가입할 때 제공되는 구글 셋톱박스를 통해 볼 수 있는데 디지털 지상파 방송 서비스의 고화질(HD) 방송보다 2배나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LG U는 지상파 5개 채널을 포함해 영화·스포츠·다큐멘터리·오락 채널 등 고객이 선호하고 화질 민감도가 높은 채널CGV, OCN,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총 32개 채널을 우선적으로 풀HD로 제공한다.

이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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