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앤해서웨이-애덤셜먼 깨쏟아지는 근황 '꼭잡은 두 손'

앤 해서웨이 근황이 공개됐다.
3월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30)가 주얼리 디자이너이자 배우인 남편 애덤 셜먼(31)과 함께 미국 뉴욕 브루클린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파파라치들로부터 피하기 위해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꽁꽁 싸매 자신을 감췄고 애덤 셜먼은 당당하게 얼굴을 노출한 채 거리를 걸었다. 특히 신혼부부인 두 사람은 외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걷는 동안 시종일관 두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아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9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빅서에서 가족과 일가 친인척, 가까운 지인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세계적 디자이너 발렌티노가 디자인한 웨딩드레스를 입었으며 두 사람의 결혼식은 나탈리 포트만의 결혼을 담당한 유명웨딩 플래너가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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