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선공개곡 '뒹굴뒹굴' KBS·SBS 방송 부적합 판정 눈길
2013. 3. 7. 21:56
[동아닷컴]

인기 남성 그룹 더블에이의 새 미니앨범 선공개곡 '뒹굴뒹굴'이 KBS와 SBS에서 심의 불가 판정을 받았다.
7일 더블에이의 소속사 측은 "더블에이의 첫 번째 미니앨범 중 수록곡 '뒹굴뒹굴'이 KBS와 SBS 심의 불가 판정을 받았다"며 "첫 미니 앨범 발표 전 뒹굴뒹굴이란 곡을 선공개 하기 위해 방송 3사에 심의 신청을 했으나 KBS, SBS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뒹굴뒹굴의 가사 중 '나 뒹굴뒹굴 뒹굴뒹굴 하고 싶어요 / 우리 둘이 뒹굴뒹굴 뒹굴뒹굴 하고 싶어요'등의 부분이 문제가 된 것 같다"며 "'뒹굴뒹굴'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쯤 빈둥빈둥 거리며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인데 선정적으로만 비춰져 아쉽다. 심의실의 불가 판정을 존중하기 때문에 따로 방송용을 제작하는 방식을 통해 재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뒹굴뒹굴'이 타이틀곡은 아니기 때문에 활동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예정대로 3월 말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와 타이틀곡 공개는 미루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블에이는 최근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와 함께 티져 영상 이벤트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7일 선공개곡 '뒹굴뒹굴'을 발표한 더블에이는 메가박스와 두 번째 티져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며 타이틀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웰메이드 스타엠·쇼21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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