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남동생' 유승호, 5일 극비 입대..춘천 102보충대 입소
조선닷컴 2013. 3. 5. 19:19
'국민남동생' 배우 유승호가 5일 극비리에 입대했다.
유승호는 이날 춘천 102보충대에 입소했다.
유승호는 팬카페에 올린 동영상에서 영상을 통해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면서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말씀 안드리고 3월 5일날 입대하게 됐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인터넷매체 OSEN과 인터뷰에서 "유승호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원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소속사 측은 지난해 12월 유승호가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현역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측은 "배우이기 전에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본인이 해야 할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유승호의 의지가 강했다"며 "유승호는 연예사병이 아니라 육군부대 또는 최전방부대 배치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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