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스' 이봉원 장두석 원조의 귀환, 마음껏 웃겼다

뉴스엔 2013. 3. 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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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개그가 탄생했다.

3월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미디 40년 특집'에서는 '시커먼스'가 리메이크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쇼 비디오 자키' 대표 코너로서 음악 개그의 원조 격이었던 '시커먼스'는 황현희 허경환이 '키컸으면', 박지선 오나미가 '예뻤으면', 김기열 김대성이 '인기 있었으면' 버전으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유민상 김수영은 '말랐으면' 버전으로 '시커먼스'를 재탄생시키는 등 '개콘' 개그맨들의 다양한 캐릭터 쇼가 더해져 '시커먼스'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음악 개그가 됐다.

뿐만 아니라 '시커먼스' 원년 멤버 장두석, 이봉원이 직접 등장해 후배 개그맨들과 함께 '시커먼스' 개그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시커먼스' 캡쳐)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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