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오정태 "부인한테 식초냄새 난다"

채아영 기자 2013. 2.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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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개그맨 오정태가 부인 백아영의 결벽증을 공개했다.

오는 26일 방송될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서 오정태는 온 집안 물건을 식초로 소독하는 부인 백아영의 습관을 폭로한다.

그는 "부인의 습관 때문에 온 집안에 식초냄새가 진동을 할 뿐만 아니라 부인 백아영에게도 식초냄새가 진동한다"고 하소연 했다.

방송에서 그의 부인 백아영은 깔고 자는 이불 역시 식초로 소독, 설거지를 할 때에도 식초를 넣는 등 코를 찌르는 특별한 청소법을 공개했다. 그는 "식초를 이용해야만 세균이 모두 죽을 것 같다"고 털어놔 제작진을 경악케 했다.

이에 제작진은 실제 실내공기 전문가를 불러 오정태-백아영 부부의 집에 어느 정도의 세균이 있는가를 측정해보는 실험을 진행, 백아영을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오정태-백아영 부부의 식초 청소법과 집안 내 세균오염도는 26일 밤 11시 '김국진의 현장박치기'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백아영 식초 청소법| 식초 청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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