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친언니, 대학 졸업후 자원입대..대위로 전역"

신나라 2013. 2. 22. 11: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최윤영의 친언니가 여군인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미녀 3인방 이보영 박정아 최윤영의 솔직한 토크가 진행됐다.

최윤영은 가족관계를 묻는 질문에 "언니가 한 명 있다. 언니가 여군 대위로 전역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사병들이 주말드라마를 꼭 챙겨보니까 주변에서 '호정이 소개팅 시켜달라'는 요청이 많다고 한다. 언니가 '동생이 연예인이라 덩달아 나도 인기가 많아져서 좋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날 '언니가 군대에 간다고 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냐'는 조영구의 질문에 최윤영은 "처음엔 어이없었다. 서울에서 좋은 학교 나와서 갑자기 자원입대를 했다"며 "훈련이 끝나고 소위를 달고 나왔는데 멋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언니 군대갈 때 가족들이 다 울었다. 또 입대 후 며칠 뒤 남자들과 똑같이 언니가 입었던 사복이 집으로 배송됐다. 엄마는 그 때 또 우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