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탁, 드라마 '삼생이'로 안방극장 복귀
[스포츠월드]

배우 신현탁이 KBS 일일아침드라마 '삼생이'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최근 울랄라세션, 이형철, 심은진, 백승희 등이 소속되어 있는 울랄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이후 TV에 첫 선을 보이는 만큼 각오가 대단하다.
극중 신현탁은 주인공 삼생이(홍아름)오빠인 석창식 역을 맡았다. 심성이 나쁜 건 아니나 철부지에 사고뭉치 캐릭터, 여자 잘 만나 팔자 고치는 게 인생의 모토로, 대학생을 사칭하며 여자들을 꼬드기다 재수 없게 걸려든 여자가 필순(김나운)의 딸 윤희다. 양가 모친의 극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윤희와 '로미오와 줄리엣' 처럼 사랑을 하게 된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아버지(석봉출)역으로 나오는 이달형씨와 많이 닮았다는 스텝들의 얘기도 있어 분위기가 한층 좋아졌다는 후문.
신현탁은 영화 '몽정기'로 데뷔해 많은 영화 작품들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TV에서는 MBC 4부작 '런닝,구' 이후 3년 만에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신현탁이라는 배우를 많은 분들께 각인시켜 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역 분량이 끝나고 이번 주부터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적인 출연을 알린 '삼생이'는 총 120부작으로 방송될 예정. 앞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월~금 KBS 2TV에서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Sportsworldi.com 주요뉴스]
▶ 바로가기[ 사람을 만나다-스마트피플 ] [ 세계 SNS ][ 스포츠월드 모바일웹 ] [ 무기이야기-밀리터리S ]
ⓒ 스포츠월드 & 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 1600만원 이자 냈다…65억 건물주 강민경이 용산 ‘좁은 집’ 택한 속사정
- 운전면허도 없이 F1 나간 고등학생…규정까지 바꾸더니 ‘연봉 1000억’
- 수백미터 줄 서고 오픈런 터졌는데…이효리가 백기 들고 폐업한 이유
- 450억 빌딩 내놓은 서장훈이 방송서 건물주 저격한 이유
- 엄마가 남긴 1700만원으로 시작한 골프…68번 우승 끝에 처음 울었다
- “손길 안 닿는 곳에 도움을”…함께 50억 기부한 신민아·김우빈과 65억원 기부한 션·정혜영
- 예능인 가면 뒤에 숨은 100억 건물주, 장성규의 ‘독한 계산기’
- 한남동 유엔빌리지 떠난 톱스타 김유정, 성동구 월세살이 택한 진짜 이유
- 위기인 걸 알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당신에게 유재석이 던지는 경고
- 장동건과 어깨 나란히 하던 김찬우, 무대 버리고 숨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